노 키즈 존에 이어서 노 카공 족 !!

노키즈존이란?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노키즈존은 주로 성인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의 소음이나 행동으로 인해 다른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정됩니다. 노키즈존은 식당, 카페,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등 다양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노키즈존은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와 자녀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키즈존은 성인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노키즈존의 존폐 여부는 해당 공간의 주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자의든 타의든 아이가 없는 부부들도 많다. 사회는 이점도 고려 해야 한다. 지금의 대토영님 께서는 딩크족이다. 나도 딩크다. 개인적으로 아이를 싫어하지 않지만 개념없는 아이들은 싫어 한다. 개념없는 아이들은 그 부모가 개념이 없다. 그런부분을 많이 느끼며 살고 있다. 아이들의 부모들이 개념이 있어서 잘 행동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 노키즈존이 생겼다고 할수 있다. 예를 들어 조용한 카폐에 갔는데 아이가 울고 시끄럽게 하면 다른사람들한테는 방해다. 한두번 반복되면 안간다. 

 

 

 

 

 

 

카공족이란?

카공족은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카공족은 주로 대학생이나 취준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페의 조용한 분위기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여 공부에 집중합니다. 카공족은 카페의 매출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청년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말은  카공족이 늘어나면서 카페 업계는 카공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카폐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아닌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카폐로 배달 음식을 사와서 먹는다는 것이다. 요즘은 카폐가 2층인 곳이 많아서 몰래몰래 먹는것 같다, 일부 카페에서는 카공족을 위한 전용 좌석을 마련하고 있고, 무료 와이파이와 전기 콘센트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 좋은점을 역으로 이용하는듯 하다. 카공족이 카폐으 매출이 증가 시킨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독서실에도 커피 들고 가서 공부 할수 있다. 그리고 시원하다. 대여료가 있긴하지만 자리도 없다. 아마도 자리가 없어서 캎에가서 공부하는 모양인데 가서 음료 하나에 몇시간식 있으면 좀 곤란할것 같다. 공부하라고 그냥 두는 사장님도 있을것이고  1인1음료라고 당부하시는 사장님도 계신다. 카공족들을 위해 이제는 뷔폐집 처럼 시간도 정해놔야 할것 같다.

요즘 학생들 번뻔한 아이들이 너무 많다. 다 부모탓이라 생각한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80917001010598&code=w1602

"카공족 막는다?"... 카페 'NO 20대 존' 등장에 다양한 반응 - 머니S